JW메리어트 정저우 호텔이 위치한 '정저우 뉴타운'
JW메리어트 호텔 정저우 (JW Marriott Hotel Zhengzhou) 에서 머물렀던 후기
우선 JW메리어트 정저우가 위치한 곳은 2000년대 초반에 새로 개발된 신도시(뉴타운) 지역이라고 한다.
그래서 호텔로 들어올 때도 뺑글뺑글 도는 순환도로를 지나 신개발지구로 진입하는 느낌이였고, 호텔의 객실에서는 도시 전망을 감상하기 좋은 뷰가 펼쳐진다.

이 정저우 뉴타운은 일본 건축가 구로카와 키쇼(Kisho Kurokawa)가 2003~2004년 무렵 설계와 개발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핵심은 '링 시티' 개념이라고 해서 다층 순환도로로 교통 혼잡을 줄이고, 중심을 비워 공원 중심의 '중심이 없는 도시'를 지향하는 설계 컨셉이라고 한다. (도시를 한 곳에 몰아넣지 않고, 순환 구조로 풀어낸 느낌)
뷰가 꽤 좋았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 담겼다 (공기 상태가 별로였던 영향도 있었던 듯)


그리고 이 호텔의 특징은 겉으로 보면 그냥 도시의 고층건물 중 하나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밤이 되면 건물 자체가 미디어 파사드가 되어서 도시의 랜드마크 같은 느낌이 물씬 남

대충 이런느낌?! 차에서 찍어서 좀 흔들렸지만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띄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도착하면 로비층에서는 벨보이가 있어 짐을 맡기고 체크인 리셉션인 38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38층 리셉션은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였고, 전체적으로 으리으리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느낌
41~55층 객실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창으로 전망을 강조했고,
38~39층에는 레스토랑 만호(Man Ho)가 있어서 중국요리/서양요리/뷔페/광둥식 등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조식 뷔페도 38층!)


우리의 객실이 있는 50층에 도착



디럭스 트윈룸의 대략적인 모습
일어나서 찍은거라 정리는 안됨.. ^^
객실 한쪽에는 간단히 일할 수 있는 테이블이 따로 마련돼 있어서, 잠깐 노트북 펴고 일보기 좋았다.


그리고 욕실이 꽤 만족 포인트였음
욕실이 넓고 욕조가 있었으며, 샤워실과 변기 공간이 분리돼 있어서 동선이 편했다.


전체적으로 JW메리어트 정저우는 고급 호텔 같지만, 밤의 미디어 파사드와 고층 뷰 조합이 꽤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
정저우에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숙소 찾는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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